투자 관련

존버매니아.임베디드 개발자 2021. 8. 29. 16:33

##기록 1) 실적관련

21.08.29 기준

현재 1주가격 54,700 원

현재 시가총액 : 22조 7,447억원

21년 상반기 실적 :

영업이익 : 34200

당기순이익 : 24920

만약 하반기 실적도 상반기 실적이랑 비슷하게 나온다면..

컨센선스대로 나온다고하면 당기순익이 4조3천억..

단순계싼해보면 per가 5가 되려면 시총이 21.5

per가 6이면 25.8조 . per 6기준 한주 가격은 62,100원

한편, 사상 최초로 중간배당을 결정되었다. 배당금은 한주당 650원.

##기록 2) 기준 금리 인상

21년 8월26일. 집값 상승 억제를 위하여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 발표했음.

연내에 1번 더 할 계획이라고 함(10월 예상)

그 뒤에도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할 계힉이라고 밝힌 상태. 얼마나, 어떤 속도로 인상 할지는 아직 미정

##기록3) 대출규제. 대출총량 제한 & 신용대출 마통 금액축소

한편,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하여 정부에서 대출규제를 심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위하여 대출금액 총량의 상승을 7%로 제한하였고. 수 많은 영끌족+부동산 주담대 + 전세자금대출 등의 증가로 인하여 상반기에 이미 총량을 달성해버린 NH 농협이 신규 주담대를 11월까지 하지 않는다고 선언.

우리 은행에서는 전세자금 대출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상황임.

그러나 사람들의 걱정&반발이 심해지자 다른 은행까지 번지지는 않을것이라고 정부가 말해놓은 상태.

한편, 영끌 방지를 위해서 신용대출&마통 금엑도 제한하도록 규제발표하였음.

은행권, 신용대출 '연봉이내'·마통 '최대 5천만원'으로 묶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627337&isYeonhapFlash=Y&rc=N

##기록4) 카뱅,토스 등의 강력한 인터넷은행 등장

기존 은행들의 강력한 경쟁자 등장

카뱅, 토스, 케이뱅크 등.

이 중에서 카뱅은 이미 상장을 했고 토스,케이뱅크는 상장 준비중

카뱅은 아직은 실적이 미미하지만 현재 기준 시총 40조로 단숨에 한국 금융회사 시총 1등에 등극한 상황.

은행업에서 딱히 혁신이랄게 나올게 없고, 외국으로 투자를 하는 시도를 하고 있긴 하지만 결국은

시장은 국내 시장으로 제한되어있고 이자 장사 하는게 대부분...

경쟁자가 늘어났다는건 결국 수익 나눠먹기 밖에 안될거고..

그래서 kb금융을 비롯한 기존 대형 은행들(신한,우리,하나 등등) 의 실적이 어떻게 될지가 매우 큰 변수가 될 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