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분위기 기록
24.11.04
sp500 5728 나스닥100 20030 반도체 5001
per 애플 36 엔비디아63 ms 34 아마존42 메타26 구글a 21 구글b 22 테슬라 65 브로드컴114 코스트코53 넷플릭스43 asml 35
24.08.16
sp500 5543 나스닥100 19490 반도체 5137
불과 일주일전에 경기침체 야단떨며 급락하더니
그 다음날부터 갑자기 야금야금 꾸준히 반등해서 벌써 다 회복하고도 남았다.
24.08.09
sp500 5319 나스닥100 18413 반도체 4730
경기침체라며 역대급 급락한지 고작 3일만에
순식간에 급반등했다.
신규 실업수당 신청수가 예상보다 낮아서 경기침체 우려가 줄어서 그렇단다.
뭔 경제 예측이 몇일만에 쉭쉭 바뀌는건지..
24.08.05
sp500 5172 나스닥100 17809 반도체 4467
엔비디아를 대표로, AI 반도체 위주로 미국 주식이 미친듯 치솟다가 갑자기 경기침체 얘기가 나오더니 검은 월요일 이라는 기사들이 쏟아져나온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3일만에 2~30% 떨어지고
s&p500 도 5700가량 고점찍고 현재 5175이다. 나스닥 100도 거의 20800 찍고 현재 17907
경기침체 온다고 거의 미국주식 붕괴될거처럼 난리치는중인데 정작 24년 4.22(불과 4달전)보다 아직 지수가 높다는게 인상적이다. 참고로 한국 코스피는 사이드카 발동되고 하루에만 10퍼 빠짐.
2700에서 2400 후반됨.
코스닥도 700 아래로 붕괴
참고로, 미국을 비롯해서 전세계가 금리인하를 하려는 분위기인데 일본은 몇십년만에 제로금리에서 0.25로 금리인상됨.
원엔환율이 약 860 까지 내려갔던게 불과 이틀만에 950원이 되었음.
글로벌 증시에 투자된 일본자금이 빠져나가는 것도 증시폭락에 영향있다는 분석이 많다.
역시 준기축통화 일본이라는걸 실감한다.
24.04.22
sp500 5071 나스닥100 17526 반도체 4381